tvN 〈졸업〉
위하준
“내 인내심은 이제 완전히 바닥났어요, 피하지 마요.”
인내심 바닥 났다는 말이 이렇게나 심쿵할 일인가? 〈눈물의 여왕〉 후속작
〈졸업〉에서
서혜진(정려원)에게
이준호(위하준)가 한 대사다. 10년 전, (학원) 선생과 제자 사이였던 두 사람이 스타 강사와 신임 강사로 다시 만났다는 설정. 서혜진은 이준호의 첫사랑이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어디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냄새 안 나요? 〈밀회〉, 〈봄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멜로 장인
안판석 감독의 신작. 〈작은 아씨들〉의 ‘최도일’
위하준이 발칙한 제자로 돌아왔다.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아무래도 나인 것 같은데? 당신 구한 사람.”
현대인의 질병으로 초능력을 잃어버린 가족의 유일한 구원자가 하필 결혼 사기꾼?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남자
복귀주(장기용)와 운명의 여인
도다해(천우희)다. 초능력캐 귀주와 사기캐 다해는 불행한 운명에서 서로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사람에게 추천!
믿고 보는 천우희, 남주
장기용에 혹했다면 놓치지 말 것! 장기용의 초능력자 비주얼은 강동원만큼이나 찰떡이다.
KBS2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감히 누구에게 손을 대는 것이냐.”
철벽 수비하는 과거 제자에게 격하게 고백 공격하는 스승, 서른 살 ‘
김홍도(이유영)’와 스물네 살
‘신윤복(김명수)’의 본격 디펜스 로맨스.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홍도의 로맨스를 응원하게 된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돌진하는 연하남과 주저하는 연상녀 설정이 진부하다면. 철벽남과 직진녀 설정에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명수, 내 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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