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에서 아파치 헬기를 띄워 섬멸하는 영상으로 화제가된 ‘킹메이커스’가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 했다. 이번엔 탱크를 몰고 서기 1400년대 유럽, 잉글랜드로 나아간다.
▲ 사진 출처=킹메이커스 유튜브
타이니빌드게임즈는 22일 자사 신작 게임 ‘킹메이커스’의 신규 영상 ‘Wreak Havoc’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말 그대로 혼돈과 파괴가 가득한 영상으로 준비 됐다. 이번 영상은 중세 유럽 전장 한가운데로 돌진한 유저를 담는다. 멀리서 바이크를 타고 돌진하다가 보병들과 기마병에 맞서 AK47, 더블배럴 샷건 등을 쏘는 장면들을 게임에 담는다. 등에는 그레네이드 런처를 메고 싸우는 영상이 주가 된다. 상대는 보병과 기마병들로, 바이크를 타고 적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면서 그야말로 무쌍을 찍는 영상이다.
▲ 사진 출처=킹메이커스 유튜브
이어진 장면에서는 공성전을 그린다. 과거 루턴에서 일어난 봉기 사건을 모티브로 삼는 듯, 홀로 전장에 투입돼 건물을 파괴하고 상대 성벽을 박살낸다. 특히 전차를 타고 들어가 주포를 발사하면서 성을 무너트리고, 밀집된 상대를 탱크로 밀어버리는 장면은 이번 트레일러의 백미다.
이번 영상에서 개발팀은 물리 엔진 기술과 함께 건물이 파괴되는 영상, 적들의 인공지능, 대규모 부대 구현기술 등을 함께 담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백명이 넘는 적들 사이로 돌진하면서도 부드럽게 전장이 구현되는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한편, ‘킹메이커스’는 오는 2024년 8월 20일 발매 된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