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스트리테스키 도미니크와 마레스 필리프가 지난 5월 17일부터 18일(현지시간) 열린 ‘FIA 유로피언 랠리 트로피'의 체코 지역 시리즈 대회, ‘랠리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했다.
이번 경기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공인하는 유럽 지역 랠리 대회 ‘FIA 유로피언 랠리 트로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랠리 대회는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가 섞인 복합 노면을 오랜 시간 주행하기 때문에 급격한 노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타이어의 민첩성과 강력한 내구성이 중요하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선수들이 타이어를 선택해 참가하여 타이어 제조사들의 기술력 경쟁도 눈길을 모았다.
경기 결과 스트리테스키 도미니크는 최종 합산 기록 1시간 28분 25.3초로, 마레스 필리프가 1시간 29분 5.5초로 경기를 마감하여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총 15개의 스테이지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스트리테스키 도미니크가 5번, 마레스 필리프가 4번의 스테이지별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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