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솔로 앨범으로 빌보드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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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솔로 앨범으로 빌보드 제패

뉴스컬처 2024-05-22 12:5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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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신곡이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5일 자)에 따르면 RM의 솔로 2집 '라잇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컴백 투 미'(Come back to me)가 '버블링 언더 핫 100' 3위에 랭크됐다.

방탄소년단 RM.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RM. 사진=빅히트 뮤직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곡들의 순위를 매긴다. 활동이 전혀 없는 그의 상황과 음반이 아직 발매되지 않은 점을 생각할 때, 여전한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해당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24위, 16위로 진입, 두 차트에 이름을 올린 RM의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방송 점수와 음반 판매량 등을 더하는 '핫 100'과 달리,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은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지역에서 집계된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토대로 한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빅히트 뮤직

그런가 하면 RM 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 다수가 솔로 활동으로 빌보드 차트인을 이어갔다.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과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가 '글로벌 200'에서 각각 77위, 146위에,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41위, 80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뷔.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제이홉.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제이홉. 사진=빅히트 뮤직

또한 뷔의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는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58위에,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167위에 자리했다.

제이홉의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릿 볼륨1'(HOPE ON THE STREET VOL.1) 역시 '월드 앨범'(15위), '톱 커런트 앨범'(36위)에 안착하며 방탄소년단은 솔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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