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신곡이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5일 자)에 따르면 RM의 솔로 2집 '라잇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컴백 투 미'(Come back to me)가 '버블링 언더 핫 100' 3위에 랭크됐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곡들의 순위를 매긴다. 활동이 전혀 없는 그의 상황과 음반이 아직 발매되지 않은 점을 생각할 때, 여전한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해당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24위, 16위로 진입, 두 차트에 이름을 올린 RM의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방송 점수와 음반 판매량 등을 더하는 '핫 100'과 달리,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은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지역에서 집계된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토대로 한다.
그런가 하면 RM 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 다수가 솔로 활동으로 빌보드 차트인을 이어갔다.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과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가 '글로벌 200'에서 각각 77위, 146위에,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41위, 80위에 올랐다.
또한 뷔의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는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58위에,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167위에 자리했다.
제이홉의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릿 볼륨1'(HOPE ON THE STREET VOL.1) 역시 '월드 앨범'(15위), '톱 커런트 앨범'(36위)에 안착하며 방탄소년단은 솔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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