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남의 집엘 왜 가"... 모델 한혜진, 관광지로 전락한 홍천 별장에 내린 특단의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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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남의 집엘 왜 가"... 모델 한혜진, 관광지로 전락한 홍천 별장에 내린 특단의 조치는?

오토트리뷴 2024-05-22 10:2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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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홍천 별장 무단 침입 피해를 호소한 가운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한혜진 (사진=한혜진 SNS, 유튜브 '한혜진')
▲한혜진 (사진=한혜진 SNS, 유튜브 '한혜진')

지난 21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을 통해 구독자 70만 달성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현재 홍천 별장은 담장 공사를 하고 있다"며 "제작에 들어갔는데 (별장) 평수가 좀 커서 2주 넘게 걸린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담장과 대문이 들어서기 때문에 외부인들이 아마 못 들어올 것"이라며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앞서 한혜진은 자신의 SNS 계정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홍천 별장에 무단으로 찾아오는 외부인들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 피해 호소 (사진=한혜진 SNS)
▲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 피해 호소 (사진=한혜진 SNS)

한혜진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찾아오지 마세요. 집주인한테 양보하세요"라며 별장에 무단 침입한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부탁드린다. 찾아오지 말아 달라"며 "여기 CCTV로 번호판까지 다 녹화된다. 무섭다"고 호소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1월에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에 출연해 자신의 별장 마당에서 차를 마시던 중년 부부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한혜진은 "(홍천 별장) 마당에 불 피우는 파이어핏에서 어떤 중년 내외분이 차를 마시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라며 "본인 승용차를 마당 한가운데 주차까지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 일화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 일화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러한 무단 침입 피해가 계속되자, 결국 한혜진은 더 이상의 사생활 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재 담장과 대문 공사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의 별장에 왜 자꾸 찾아가는 거야", "애초에 방송에서 별장 공개를 하지 말았어야 돼", "한혜진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 , LG유플러스 모바일TV <내편하자 3>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m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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