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배우 이석준이 ‘베어 더 뮤지컬’의 킹카로 출연한다.
22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하는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솔직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파격적인 소재와 중독성 있는 넘버,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로 재관람을 이끌어내며 ‘가장 담대하고 가장 매력적인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석준은 성 세실리아 기숙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고 잘나가는 킹카 ‘제이슨’역을 맡아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인기 있는 모습의 이면에 담겨진 고민과 상처를 표현하며 ‘누구나 비밀을 가지고 있다(everyone has a secret)’라는 극의 메시지와 캐릭터의 이면성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이석준은 제3회 DIMF(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스타 대상을 받으며 뮤지컬 계에 입문하였으며 ‘셜록 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멸화군’, ‘엘리자벳’, ‘넥스트 투 노멀’, ‘풍월주’, ’쓰릴 미’ 등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지난해 ‘작은 아씨들’을 통해 연극에 참여하였으며, 드라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은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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