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 뜯기 전문이었나"... 음주 뺑소니 김호중, 과거 어머니까지 팬들에 금품 요구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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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 뜯기 전문이었나"... 음주 뺑소니 김호중, 과거 어머니까지 팬들에 금품 요구해 '충격'

오토트리뷴 2024-05-22 08:3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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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이슬 기자]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어머니가 일부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호중 (사진=김호중 SNS)
▲김호중 (사진=김호중 SNS)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는 김호중의 친어머니가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실을 언급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공개된 피해자는 3명이고 피해액은 840만 원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의 어머니는 2명에게 각각 370만 원, 1명에게 100만 원을 받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의 어머니는 팬들에게 가입비 10만 원, 월 회비 5만 원을 받고 자신이 속한 국제 사회봉사 단체 가입 요구를 했으며 상조회사 상품까지 팔았다"는 내용이 언급되기도 했다. 더불어 그녀가 금품을 요구한 이유는 '굿을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밝혀져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황영진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황영진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황영진은 "김호중 어머니의 직업은 무속인으로 알려져 있다."며 "팬들에게 본인의 굿당에서 굿을 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의 항의로 몇몇 피해자들에게는 돈을 되돌려줬다. 돈을 준 팬들은 김호중의 어머니라는 말에 굿 값으로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당시 어머니와 관련된 논란에 김호중은 팬카페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 어머니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서는 꼭 소속사로 연락을 주시길 바란다. 관련 문제에 대해 책임지고 해결해 드리겠다. 어머니를 대신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자료화면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자료화면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일이 있었다니 대박", "어머니가 아들 앞길 막을뻔했네", "그래도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빨리 해결됐었던 듯", "김호중 사건 사고가 은근히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김호중의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 등 4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i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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