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실내 예상도가 공개됐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와 함께 9인승 모델의 출시 가능성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그려낸 실내는 실제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전체적인 실내 분위기는 싼타페와 비슷하지만 더욱 고급스럽다. 싼타페처럼 3-스포크를 적용한 스티어링 휠은 중앙에 'H'를 뜻하는 모스부호가 들어갔다.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 스크린을 하나로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센터패시아에 위치한 공조 장치는 모두 버튼 형식으로 그려내 운전 시 조작 편의성을 고려했다. 우드 트림과 송풍구는 모두 긴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실내 공간을 조성했다. 공조 장치 컨트롤러부터 조수석까지 가로로 길게 연결된 송풍구는 실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했다.
예상도 속 변속 레버는 중앙의 버튼식에서 칼럼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센터 콘솔의 활용성이 높아졌다. 이는 최신 현대차 신차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뉴욕맘모스의 예상도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에 9인승 모델이 추가될 경우 이 공간의 활용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콘솔을 눕히면 무선충전패드와 컵홀더를 활용할 수 있고, 세우면 1열 중앙 시트가 되는 식이다.
도어 손잡이는 9인승 크기를 가진 팰리세이드와는 크기가 맞지 않는 듯한 모습이다. 테스트카에서 보인 손잡이와 같은 형태로 아이오닉 5과 비슷하지만 더 작고 동그랗다. 그러나 신형 팰리세이드는 다르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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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에도 큰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현대차가 개발 중인 2.5L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신형 모델에 탑재될 것으로 여겨진다. 현 모델 대비 연비와 출력을 개선해 상품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을 2025년 상반기 공개할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과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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