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화제의
'어프렌티스'가 상영돼 관심이 집중.
이란계 덴마크 감독인 알리 압바시의 작품으로
1970~80년대 부동산 사업가였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트럼프 대통령 선거 캠프에 거액을 기부했던
미 워싱턴 풋볼팀 전 구단주인 댄 스나이더는
이 영화가 그의 훌륭한 면을 부각시킨
전기영화인 줄 알고 선뜻 투자했으나
뒤늦게 가편집본을 그는 크게 화를 내며
작품 내용 수정을 요구하고.
법적대응에 나서기도.
트럼프 지지자들을 화나게 한 내용은
1992년 이혼한 그의 첫부인인
아바나에 성폭력을 행사하는 장면.
트럼프는 자신의 외모를 조롱하는
아바나에 분노해 강제로 성관계를 가져.
둘사이 이혼소송 과정에서 드러난 스토리다.
트럼프가 자신을 바닥으로 밀친뒤
머리카락을 한움쿰 뽑으며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고 증언하기도.
트럼프는 극중에서 살을 빼기 위해
마약류인 암페타민을 복용하고
공과금을 내지 못할 정도로 궁핍하거나
카지노에서 돈을 잃는 장면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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