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아기욕조 사태에 대해 조금 글을 써 볼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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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아기욕조 사태에 대해 조금 글을 써 볼까함.

시보드 2024-05-21 22:58:01 신고


17162997873935.jpg

글 안보는 친구들을 위해 정보라도 하나 가져가라고....이것부터 올림.
해당제품이 만약 집에 있다면 무기간 환불 가능한 제품이니 돈이라도 돌려받기를 권장.



암튼 다이소 아기욕조가 뭔 사건이었고 어떻게 일어났냐면,


17162997893038.jpg

모든 프라스틱 제품에는
금형을 통한 성형이나 가공을 쉽게하기 위해[가소제] 라는게 들어감.

흔히 오래된 프라스틱 제품의 표면이 끈끈해지는 건
이 가소제가 프라스틱 표면으로 배어나와서 그런거고,

당연히 이 가소제의 종류에 따라 인체에 매우 해롭다고 판단되는 성분들이 있음.



위 짤에서 보면,
처음 제품은 괜찮았으나, 원재료 관리미흡 어쩌고 나오잖아?

kc 안전인증은 인증 받은 후,
공장심사라는걸 1년 혹은 2년주기로 받음.


말 그대로임, 공장이 제대로 원칙을 지켜 운영되느냐, 주기로 심사 받는다는거임.

근데 이게 제대로 이루어지느냐? 구멍이 많음.



일단 1년주기 심사의 경우,


17162997908207.jpg

조건이 충족되면 검사항목의 면제가 이루어짐.


심지어,



17162997924535.jpg

1년주기 심사에서 적합성이 확인되면

다음해 면제도 이루어짐.



느낌이 확 오지?


심사 주기 자체가 길고 일부 심사항목은 면제도 되고
샘플도 임의검사가 이루어지는게 아닌 경우도 허다함.


행정적 구멍이 많음.


그러니 첫 생산은 넘어갔는데,
2차분 생산 또는 다음 주기 생산차수에 멀쩡한게 나온다고 장담을 못함.


확인가능한 제도적 장치도 미비함.





그 결과가 이거야.

17162997943841.jpg



"첨에는 멀쩡한 생산으로 출발했으나....."





이런데 뭔 수로 KC를 믿어.


무려 안전 허용치의 612배가 나왔는데도 시중에 유통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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