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재석 "김연경, 이광수랑 헷갈릴 때 있어" 장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틈만 나면' 유재석 "김연경, 이광수랑 헷갈릴 때 있어" 장난

엑스포츠뉴스 2024-05-21 22:37:1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김연경과 친분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새 행복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함께 등장했다. 유재석은 "날씨가 변덕이다. 어제는 28도더니, 오늘은 또 쌀쌀하다"고 했고, 유연석은 "첫촬영이 생각난다"면서 '틈만나면' 1회 당시에도 비가 왔던 것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1회 '틈 친구'가 광수였던 것을 이야기라면서 "오늘 '틈 친구'도 광수 느낌으로 온다. 저는 광수랑 이 친구를 헷갈릴 때가 많다"고 놀렸고, 유연석은 "저는 초면"이라고 다소 긴장했다. 

유재석은 김연경을 보자마자 "광수야"라고 불렀고, 이에 김연경은 "처음 뵙는 분 앞에서 왜 광수 오빠 이야기를 해"라고 언짢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