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김연경에 호감? "가만히 보니까 얼굴이 너무 귀염상"(틈만 나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연석 김연경에 호감? "가만히 보니까 얼굴이 너무 귀염상"(틈만 나면)

iMBC 연예 2024-05-21 22:00:00 신고

배우 유연석이 김연경에게 호감을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2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5회에서는 틈 친구로 배구 선수 김연경이 등장했다.

이날 유연석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인근의 첫 번째 틈으로 이동하던 중 김연경에게 "가만히 보니까 얼굴이 너무 귀염상이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뭐 하는 거냐 둘이"면서 핀잔을 줬고, 김연경은 "좋은말 하는데 방해하지 마라. 방송에 꼭 들어가야 하는 말인데"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방송에서 봤을 때 재밌는 모습이나 경기할 때 집중하는 모습을 봤다가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가까이 보니까. 진짜 그렇다"고 칭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20분 방영되는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