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활비 월 900만원도 부족하다 불만"...월 평균 1000만원 버는 프로N잡러 사연자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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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생활비 월 900만원도 부족하다 불만"...월 평균 1000만원 버는 프로N잡러 사연자의 고민

뉴스클립 2024-05-21 20:4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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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연예기획사를 운영 중인 40대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월 900만원 생활비도 부족하다는 아내,

내가 돈 찍어내는 기계인가 싶어"

사연자는 N잡러로 강사와 작가, 기획사와 캠핑장 운영 등 많은 일을 하며 월 1000만 원 수준의 수입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 11년 차라는 사연자는 "월 900만 원 수준으로 생활비를 주고 있지만 계속해서 부족하다는 아내가 고민"이라며 "아내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염정아의 캐릭터처럼 교육열이 높아 대부분의 돈을 교육비에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 아이를 키우며 기본적인 국영수 외에도 예체능까지 학원에 다니고 있다. 특히 11세인 첫째는 10개 정도의 학원에 다니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자는 "결혼 초기부터 생활비를 많이 주지는 못했지만, 평균 600만 원 수준에서 수입이 생길 때마다 더 주는 방식으로 금액을 올려주다 보니 900만 원까지도 아내에게 준 적이 있다. 코로나 때는 수입이 줄면서 생활비가 감당이 안 돼 대출까지 받아서 준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넉 달 동안 OO만 원 대출받았다. 주는데도 불구하고 부족하다고 하니까 내가 돈 찍어내는 기계인가 싶다"고 털어놨다.

"남편에 대한 서포트 없이

아이들의 교육에만 열중하는 아내에게 섭섭"

사연자는 "밖에서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집에서 가끔 쉬고 싶기도 한데, 집안일에 가끔은 왜 쉬냐며 생활비 압박을 하는 아내 때문에 스트레스도 같이 심해졌다"고 토로했다.

특히 그는 "결정적으로 책 출간을 앞두고 아내에게 모아놓은 돈을 투자를 상의했지만 거절당했다. 지인에게 빌려 출간하긴 했지만, 남편에 대한 서포트 없이 아이들의 교육에만 열중하는 아내에게 섭섭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MC 서장훈은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것저것 많이 시키셨지만, 그렇게 열심히 배웠던 피아노 현재는 1도 못 친다"며 사연자의 마음에 공감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어 사연자가 "이혼을 고민하는 사이 아내가 큰 수술을 하게 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자, 이수근은 "몸이 아픈데도 아이들을 교육하는 아내에게 무책임한 말이다. 아내가 오해할 수도 있으니 메시지를 전하라"라고 했다.

그러자 사연자는 "이혼을 위해 나온 게 아니라 아내가 걱정돼 나온 거고 이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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