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방송인 재재가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서 1년 만에 하차한다. 다만 후임 프로그램 및 진행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재재는 1973년부터 이어져 온 MBC FM4U(수도권 91.9MHz)의 장수 프로그램 '두시의 데이트'의 DJ를 지난해 5년부터 맡아왔다.
MBC는 "재재가 향후 계획된 중요 해외 스케줄 및 신규 프로젝트를 소화하기 위해 내달 2일 방송을 끝으로 DJ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21일 밝혔다.
재재는 오는 29일에 준비된 청취자와 함께하는 1주년 기념 방송과 31일 보이는 라디오를 끝으로 두시의 데이트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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