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신윤정 기자]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신작 '레이븐 2'가 1차에 이어 2차 캐릭터명 선점 인원을 조기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터 더비'의 2주년을 기념해 6월 특별 방송을 예고했고, 넥슨은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레이븐2', 2차 캐릭터명 선점 종료, 총 18개 서버 조기 마감
오는 29일 출시를 앞둔 넷마블의 블록버스터 신작 MMORPG ‘레이븐2’의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레이븐2', 2차 캐릭터명 선점 종료, 총 18개 서버 조기 마감. (사진=넷마블)
지난 17일부터 총 18개 서버 대상으로 진행된 ‘레이븐2’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1차에 이어 수용 인원을 조기 달성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통해 현재까지 공개된 월드는 럭스·녹스·비타로, 각 월드마다 6개 서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월드와 서버 수용 인원 증설 등은 정식 론칭 이후 지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레이븐2’ 사전등록을 진행 중인 넷마블은 사전등록자 수 100만명 돌파, 캐릭터명 선점 18개 서버 마감 등 호응에 보답하고자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게임 전투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약 1분 분량의 영상에서는 ‘레이븐2’의 버서커 캐릭터를 중심으로 각 클래스의 화려한 액션은 물론, 대규모 전투 장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서비스 2주년 기념 특별 방송 6월 예고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서비스 2주년을 앞두고 ‘한국 특별 방송 VOL.04’을 다음 달 진행한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서비스 2주년 기념 특별 방송 6월 예고.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번 2주년 특별 방송은 생생한 라이브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다음달 8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에서 개최하며,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생방송은 박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강퀴, 진수, 김성회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현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규 시나리오 시연, 게릴라 매치, 퀴즈쇼 등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공식 위닝라이브의 의상이 전시된 ‘전시존’ △레이스 완주를 체험하는 ‘도전! G1레이스’ △커스터마이징 포토카드를 출력할 수 있는 '2주년 추카포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정식 서비스 실시
넥슨은 자회사네오플이 개발한 2D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정식 서비스 실시. (사진=넥슨)
‘던파모바일’은 원작 PC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초창기의 클래식한 버전이 지닌 던전과 아이템을 재현했을 뿐만 아니라 ‘던파모바일’만의 독자적 콘텐츠를 구현해 중국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모바일에 특화된 조작감과 호쾌한 타격감을 구축했으며, 모바일 조작을 고려한 스킬 콤보 시스템을 도입해 연계 공격의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강점이다.
글로벌 게임사 ‘텐센트 게임즈(Tencent Games)’가 원작 ‘던파’와 더불어 ‘던파모바일’의 중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현지 게임명 ‘지하성과용사: 기원(地下城与勇士: 起源, 던전앤파이터: 오리진)’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명진 네오플 윤명진 대표는 “‘텐센트 게임즈’와 함께 중국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오랜 기간 ’던파모바일’을 믿고 기다려주신 중국의 모험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던파모바일’만이 지닌 호쾌한 액션성, 모바일 조작 체계에 기반한 최적화된 조작감을 통해 모바일 액션 게임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플레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Copyright ⓒ 아시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