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단종으로 준중형 세단 시장은 아반떼 천하...판매량 크게 오를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3 단종으로 준중형 세단 시장은 아반떼 천하...판매량 크게 오를까?

M투데이 2024-05-21 16:42:53 신고

기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사회초년생들의 첫차로 많은 선택을 받았던 기아의 소형 세단 'K3'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기아는 K3의 7월부터 단종 수순에 돌입하게 되는데, 이는 판매 부진 모델을 단종하고, 수요가 높은 하이브리드 SUV와 픽업트럭의 생산을 늘려 생산 효율성을 최적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오토랜드 화성 1공장에서 생산 중인 K3와 모하비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며, 화성 1공장에서는 쏘렌토의 생산을 이어간다.

사진 : K3
사진 : K3

이 공장에서 K3와 모하비의 빈자리 내년 2월부터 기아차의 첫 픽업트럭인 타스만(Tasman)이 채운다.

K3와 모하비. 단종된 두 모델의 생산 공백은 수요가 높은 쏘렌토의 판매량을 극대화해 메울 예정이다.

특히 쏘렌토 판매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집중해 적정 재고를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달 쏘렌토의 국내 판매량은 7,865대에 달해 기아차 라인업 중 가장 많이 팔린 SUV로 등극한 바 있다.

한편, K3의 단종으로 인해 라이벌 모델인 현대차 아반떼는 사실상 국내 유일의 준중형 세단 모델이 될 전망이다.

아무리 세단 시장이 SUV 시장에 밀려 많이 줄었다 해도 준중형 세단은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스럽지 않고 쳔하게 탈 수 있는 크기에 가격도 저렴하여 생애 첫 차로 많이 구입하고 있는 모델이다.

또한 아반떼의 경우, K3와 다르게 하이브리드 모델이 존재하고 있고 연비 또한 매우 준수하기 때문에 판매량은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