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병훈 CTO, ‘발명의 날’ 최고 영예 금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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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김병훈 CTO, ‘발명의 날’ 최고 영예 금탑산업훈장 수훈

한스경제 2024-05-21 16:3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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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CTO(사진 오른쪽)가 이날 시상자로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LG전자
김병훈 CTO(사진 오른쪽)가 이날 시상자로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LG전자

[한스경제=조나리 기자] LG전자 김병훈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9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최고 수상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CTO는 2008년 LG전자에 합류해 미래기술의 선행 연구개발을 주도해 왔다. 2021년부터는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아 CTO부문을 이끌고 있다. 김 CTO는 차세대 기술표준 개발 및 특허권 확보를 주도하며 국가 기술 경쟁력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전자의 생활가전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TV 사업은 프리미엄 제품군인 올레드 TV에서 무선, 투명 등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자동차부품에서도 차량용 통신모듈인 텔레매틱스 분야 글로벌 점유율 1위를 달성 중이다.

또 통신, 방송, 코덱 등 주요 기술 분야에서 확보한 세계 표준특허 경쟁력은 지속적인 특허 로열티 수익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LG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기업 지식재산명장상 및 특허엔지니어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해는 ICT 특허경영 대상에 해당하는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도 수상했다.

미래기술 분야의 특허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차량-사물간 통신을 활용해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C-V2X(Cellular-Vehicle to Everything)’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표준화 콘셉트를 제안하며 글로벌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이 기술은 한국과 미국, 중국 등의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수훈에는 발명가 개인으로서 김 CTO의 공적 또한 높게 평가받았다. 그는 다양한 통신표준 기술을 직접 발명, 국내·외 3000건이 넘는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160여개국 4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전기공학회(IEEE)에서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0.1% 최상위 전문가에게만 주어지는 펠로우(Fellow)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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