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미스트롯' 후배 윤서령에 버티라고 조언"…두자매 비하인드 방출(천태만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희진 "'미스트롯' 후배 윤서령에 버티라고 조언"…두자매 비하인드 방출(천태만상)

pickcon 2024-05-21 16:10:18 신고

3줄요약
사진: SBS러브FM '윤수현의 천태만상' 방송 캡처

트롯 2인조 그룹 두자매가 ‘천태만상’을 달콤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21일 두자매(김희진, 윤서령)이 SBS 러브FM ‘윤수현의 천태만상’(이하 ‘천태만상’)에 출연,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희진, 윤서령은 두자매의 ‘사랑은 마끼아또’를 소개하며 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영탁과의 에피소드를 풀었다. 윤서령은 “노래에 ‘뽀뽀뽀’ 애교 파트가 있는데, 영탁 선배님께서 먼저 시범을 보여주셨다. 그 때 영탁 선배님의 애교를 처음 봤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토크뿐만 아니라 김희진, 윤서령은 깜찍한 안무와 함께 ‘사랑은 마끼아또’ 라이브를 선보여 청취자들을 웃게 했다. 이어 김희진은 솔로곡 ‘삼산이수’를 불렀고, 윤서령은 ‘미스트롯3’에서 선보였던 ‘하늬바람’ 라이브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드러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윤서령은 ‘미스트롯3’ 출연 이후의 이야기도 전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스트롯1’ 출신인 김희진은 “서령이가 ‘미스트롯3’ 나갔을 때 버티란 조언을 했었다”라며 지난 기억을 떠올리는가 하면, 윤서령은 “출전 당시 노래에만 열중하다 보니 다이어트를 안 해도 살이 빠지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트롯 2인조 그룹 두자매로 활동 중인 김희진, 윤서령은 앞으로도 여러 방송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