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조만간 출시하는 모바일 MMORPG 신작 귀혼M에 대한 베타테스터 반응이 고무적이다. 사진=엠게임 제공
원스토어 관계자도 "원스토어에서 유통되는 베타게임(출시 전 맛보기) 참가자 수는 1000~3000명 수준"이라며 "귀혼M의 유저 반응은 매우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귀혼M은 같은 기간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원펀맨' IP(지식재산권) 기반 RPG(역할수행게임) '원펀맨:정의집행'(1100명)보다도 성적이 좋다.
게임을 즐긴 유저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원스토어에 등록된 귀혼M 평점은 이날 기준 4.6점(5점 만점·229명 참가)으로, 대부분 게임성에 대해 좋게 평가했다. 원스토어 아이디 bmb**는 "옛날 그 느낌이 나서 너무 좋다. 빨리 정식 오픈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des**는 "벨트(횡)스크롤액션도 좋고, 조작도 나쁘지 않다. (특히) 레트로 느낌이 나서 좋다"고 감상을 남겼다.
엠게임 귀혼M 전투 장면. 사진=엠게임
모바일 버전에서는 원작 대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령 및 무공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필드 사냥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무사 ▲자객 ▲도사 ▲역사 ▲사수 등 5개 직업군을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하게 전직할 수 있어 성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고무적인 건 해외 유저의 높은 관심이다. 엠게임에 따르면 현재까지 베타테스트에 참가한 유저의 30% 이상이 동남아시아에서 접속했다. 이들이 귀혼M의 베타테스트에 참가하려면 우회경로(VPN·가상사설망)를 통해야 하는 만큼, 충성 유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엠게임은 올여름 국내 시장에 귀혼M을 먼저 선보인 뒤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별도의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와 내부에서도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