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개그맨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커플이 출연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이 지상파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분당 최고 시청률 5.6%, 가구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김기리 문지인 부부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신혼집, 전세사기 경험, 가족사를 공개했다.
특히 장애를 가진 문지인 남동생을 향한 김기리의 애틋한 마음과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김기리는 결혼식 화동으로 문지인의 남동생을 추천하며 "천사 같은 존재인 처남이 결혼식 화동을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없다"며 처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문지인은 "이런 부분 때문에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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