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남자친구 김준호와의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43회에는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강화도 데이트가 그려졌다.
김지민♥김준호, 결혼 초읽기? "신혼집 논의 중"
이날 김국진과 강수지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식당 사장님과 토지 매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강수지가 토지 매매에 큰 관심을 드러내자, 김국진은 "여기 집 사러 온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수지는 "아빠가 바닷가 앞에 집을 짓고 싶어 했을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강수지는 "밥 먹고는 뭐 할 거냐"라는 김국진의 물음에 "부동산에 한 번 가볼까 한다. 도대체 땅이 어느 정도 가격인지 궁금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빠랑 강화도에 땅 보러 많이 다녔다. 아빠가 바닷가 앞에 집을 짓고 싶어 했다. 그래서 집도 보러 다녔다. 아빠가 여기서 살고 싶어 했다"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김지민은 "못 해 드린 거에 대해서 한스러울 거 같다"라며 강수지의 감정에 공감했다.
이어 김지민은 "부동산 가면 설렌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수지가 "지민이도 요즘 땅 보러 다니냐"라고 묻자, 김지민은 "(김준호와) 집을 어디서 살지 논의를 해봤다.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빌라면 마당이 있는 1층을 생각하고 있다. 아파트는 배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구옥을 산다면 리모델링해서 살 방법밖에 없는 거 같아서 이제 슬슬 알아보려고 한다. 이번 주에 (김준호와) 부동산에 가기로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집 보러 돌아다니면 재밌다. 부동산 투어가 너무 재밌다. 계속 움직여야 하니까 부동산에 미안할 뿐"이라고 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지민이 언급한 부동산 투어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김지민 씨 드디어 신혼집 알아보시는군요", "정말 곧 결혼인가", "좋은 신혼집 얻기를 바라요", "김준호, 김지민 씨 얼른 좋은 소식 전해주시길" 등의 호응을 보냈다.
'조선의 사랑꾼',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조선의 사랑꾼'의 진행은 김국진, 강수지, 황보라, 김지민, 최성국이 맡고 있으며, 지난 20일 방송된 43회의 시청률은 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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