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놀이 대신 핑크 주얼리!
핑크 주얼리가 찰나처럼 지나간 분홍빛 벚꽃 풍경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18K 핑크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고루 세팅한 선라이트 펜던트는 가격미정 피아제.
핑크 골드와 라운드 컷 핑크 사파이어로 나비를 형상화한 투 버터플라이 펜던트는 가격미정 반클리프 아펠.
데이지꽃에서 영감을 받아 핑크 오팔을 중심으로 꽃잎을 표현한 블라썸 컬러 펜던트는 200만원대 부첼라티.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 오팔의 쁘띠 울루 이어 스터드는 318만원 키린.
파베 다이아몬드 혹은 핑크 쿼츠를 세팅한 드롭 모티프가 돋보이는 쎄뻥 보헴 링은 1천만원대 부쉐론.
핑크 골드 밴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살린 마크리 클래시카 브레이슬릿은 2300만원대 부첼라티.
로즈 골드에 핑크 쿼츠 7캐럿을 세팅한 누도 핑크 클래식 링은 가격미정 포멜라토.
핑크 쿼츠 카보숑을 주축으로 다이아몬드를 더한 빵 드 쉬크르 핑크 골드 링은 1436만원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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