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콘텐츠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대표 유귀선)와 일본의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KADOKAWA(대표 나츠노타케시)가 21일 합작법인 'O’FAN HOUSE (오팬하우스)'(대표 서현동)를 공식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올해 3월 KADOKAWA 및 일본의 원천IP를 기반으로 한 국내 출판 및 글로벌향 콘텐츠의 기획, 제작 추진을 목표로 한 합작법인 설립을 공표했고 5월 바이포엠 출판사업부문의 분할 및 KADOKAWA의 유상증자 등의 절차를 완료하며 최종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합작법인명인 오펜하우스(O’FAN HOUSE)는 Original Fandom House의 의미를 담는다. 주주사인 KADOKAWA와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양사의 사업 인프라와 역량에 기반해 KADOKAWA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적 및 디지털출판, 상품화, 영상화 등의 미디어믹스를 통하여 새로운 콘텐츠의 소비 및 팬덤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에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발굴 및 기획, 출판에도 주력하여 KADOKAWA의 일본 및 해외 거점(북미, 유럽, 중화권 등)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서 일본 전격문고 대상 수상작인 '보지 못하는 너에게, 보이지 않는 내가'를 5월초 한일 동시 출간을 진행했고, 향후 양국의 주요 원작에 대하여 한일 동시 출간 전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웹툰 신진 작가의 작품 발굴 및 한일 양국에서의 데뷔, 연재를 위해 올해부터 한국에서 웹툰 글로벌 공모전인 TATESC COMICS Global Awards를 개시한다. 한국에서의 신인 웹툰 작가를 모집, 발굴하여 일본/한국의 편집자들의 지원을 받으며 한일 양국에서의 데뷔와 함께 연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오리지널 원작소설의 발굴과 출판도 함께 병행한다. 1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작품 '달라구트 꿈 백화점'의 이미예 작가의 신작을 올해 6월 오팬하우스를 통해 첫 발간하며, 다양한 한국 신진 작가들의 오리지널 원작들의 해외 진출, 전개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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