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철우가 정준영 단톡방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이철우 인스타그램
이철우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준영 단톡방 멤버설과 관련한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나는 포함돼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철우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내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프로그램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다"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몇 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이철우는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영국 BBC 뉴스코리아가 유튜브로 '버닝썬: 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영상을 공개됐다. 앞서 이철우는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 공론화 때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등이 불법 촬영 및 유포에 가담한 가운데 또 다른 단체 채팅방 멤버라는 의혹을 받았다.
앞서 이철우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 류선재(변우석 분)의 수영부 라이벌 형구 역으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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