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본인이 직접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키아나를 선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0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자신이 만든 화장품을 들고 완벽한 미모를 선보이며 <키아나> 오픈 소식을 알렸다. 키아나>
서동주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키아나(kiana)라는 브랜드명 아래 페이스 세럼과 두피 세럼을 출시하게 되었어요"라며 말문을 뗐다.
이어 "제 유튜브를 구독해 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두 제품이 나오기까지 장장 2년 가까운 연구+개발+제조+인증 과정이 있었어요"라며 "정말 내 새끼 같은 제품들이 드디어 세상에 나오니 행복할 따름입니다"라고 오픈 소감을 전했다.
서동주는 "어찌 보면 시작은 참 단순했습니다. 엄마가 암을 겪게 되며 피부가 예민해졌고 항암으로 인한 탈모도 시작되었었습니다"라며 엄마 서정희를 언급했다.
서동주는 "그 시기에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다 엄마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참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순한 유기농 페이스 세럼과 두피 세럼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프랑스 제조사 대표님을 만나게 되고 유기농 제품을 함께 연구&개발하게 된 것이었죠"라고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
서동주는 "특히나 페이스 세럼은 천연 유래 원료 99.60% 그리고 유기농 원료 64.70% 프로로 이루어져 있어요. 저는 이 세럼을 테스트하느라 거의 2년 가까이 이 제품만 써왔는데 피부가 정말 좋아졌다고 주변에서 먼저 알아봐 주더라고요 여러분도 함께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실제 키아나 공식 SNS에는 엄마 서정희와 함께 화보 촬영한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두 사람은 친 자매같이 똑 닮은 모습으로 수수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특히 평소 짧은 머리였던 두 사람은 긴 머리로 변신해 두피케어 제품다운 완벽한 머릿결을 표현했다.
서동주는 지난 오토트리뷴과의 인터뷰 <"엄마가 이젠 결혼하래요"... 서동주, 흘러 넘치는 솔직함에 매력 100% '발산'>에서도 곧 공개될 키아나 제품에 대해 열띤 설명을 전해주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유기농 인증을 먼저 시작한 나라다 보니까 복잡하고 꼼꼼해요. 허투루 뭘 주지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프랑스다 보니까 단가도 있고 과정이 길고 복잡하더라고요"라며 오래 걸린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유지력도 되게 강하고 한 번 뚜껑을 열면 몇 년 안에 써야 되는데 이건 그게 좀 길다고 하더라고요"라며 키아나의 강점을 어필하기도 했다. 실제 키아나 스토어에서 페이스 세럼과 두피 세럼은 30ml에 71,1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제 이런 걸 또 준비했대요 매력만점", "대박 나세요", "정말 다양한 일을 많이 하시네요", "성공을 응원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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