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모차르트 앞에 무너진 살리에르 열등감 표현한 뮤지컬, 단숨에 예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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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모차르트 앞에 무너진 살리에르 열등감 표현한 뮤지컬, 단숨에 예매 1위

뉴스컬처 2024-05-21 08:08:59 신고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뮤지컬 '살리에르'가 20일 15시 프리뷰 티켓 오픈 직후 첫 공연 매진,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티켓에서 뮤지컬 랭킹 1위를 기록했다.

20일 15시에 진행된 프리뷰 티켓 오픈 직후 뮤지컬 '살리에르'는 인터파크 티켓, 예스24티켓에서 뮤지컬 전체 작품 예매 순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뮤지컬 '살리에르' 포스터. 사진=HJ컬쳐㈜
뮤지컬 '살리에르' 포스터. 사진=HJ컬쳐㈜

지난 14일 캐스팅 공개 당시 함께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는 많은 리트윗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사에 올랐다. 이후 공개한 티저 영상과 프로필 스케치 영상도 관심의 물결에 오르며 기대치를 올렸다. 

14년과 16년의 지난 공연에서 중독성 있는 넘버와 평범한 사람의 질투라는 감정을 유기적이고 인상적으로 풀어냈다는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뮤지컬 '살리에르'를 사랑해 준 관객들의 남다른 사랑으로 매니아 관객층 사이에서 늘 궁금증을 유발하며 자주 회자되었다. 올해 HJ컬쳐 라인업이 공개된 후 8년만에 돌아오는 '살리에르'가 올 한 해 가장 기대되는 HJ컬쳐의 작품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뮤지컬 '살리에르'는 러시아 대문호 푸쉬킨의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르’ 원작을 모티브로 만든 살리에르의 질투와 열등감에 관한 뮤지컬이다.

179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궁중 음악가로서 명예로운 날을 보내던 살리에르 앞에 모차르트가 나타난다. 신의 재능을 받은 천재 모차르트에게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범재 살리에르가 그를 바라보며 느끼는 고뇌와 질투를 그려냈다. 세기의 라이벌 모차르트와 살리에르가 200년이 지나 뮤지컬 무대에서 왕이 개최한 즉위식 책임자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살리에르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젤라스가 둘의 대결을 더 흥미롭게 만든다. 또한 인물 간의 유기적인 연결로 흥미진진하게 후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살리에르의 음악과 일생을 재조명한다.

주인공, 천재를 질투한 범재 살리에르 역은 박규원, 백인태, 유현석이 맡아 무대를 채운다. 살리에르 앞에 나타난 의문의 추종자 젤라스 역은 백형훈, 김준영, 황민수, SF9의 유태양이 연기한다. 살리에르의 질투 대상인 천재 모차르트 역에는 정재환, 박좌헌, 이동수가 낙점되었다.

그리고 오페라 가수이자 살리에르의 애제자이지만 모차르트와 사랑에 빠지는 카트리나 역에는 이효정, 안현아가 캐스팅되었고, 살리에르의 부인이며 사랑과 존경으로 살리에르를 보살피는 테레지아 역에는 허윤혜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통해 무대를 채워줄 앙상블 11인은 정은규, 공현비, 유선후, 최가후, 이홍섭, 손지원, 정이운, 최은총, 장혜린, 곽채영, 이지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뮤지컬 ‘살리에르’는 7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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