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불거진 '버닝썬 게이트'를 내용으로 한
영국 BBC의 다큐멘터리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겨 세계적인 화제.
이 영상 파티에서 빅뱅 가수 승리는
"조용히 해, 따라와!"라는
강압적인 목소리가 그대로 드러나고
다른 여성에게는
"오빠가 아무리 빅뱅이라 그래도 술자리에서...
겸손해야지, 모든 것에 겸손하자고."라고 강조.
특히 이 영상에서는 고 구하라씨가
기자에게 연락해 이 사건을 취재할 수 있도록
결정적 도움을 준 것으로 밝혀져.
승리,정준영,최종훈 등의
카카오톡 대화록 폭로 때 경찰 유착과 관련해
'경찰 총장'이라고 언급한 인물이 누군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씨가 도왔다는 것.
이 사건으로 승리는 성매매 알선과
불법촬영 등 혐의로 징역 1년6개월형을 받고
지난해 2월 출소.
정준영과 최종훈도 집단 성폭행 등의 혐의로
각각 징역5년과 징역 2년6개월을 복역한 뒤 만기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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