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세민 기자] 벤틀리가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컨티넨탈 GT 4세대 모델의 티저를 공개했다.
컨티넨탈 GT는 벤틀리 라인업에서 벤테이가(Bentayga)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벤틀리의 효자 모델로 불린다.
2003년 출시된 이래로 벤틀리 라인업의 핵심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는 컨티넨탈 GT는 W12 엔진을 단종하고 새로운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Ultra Performance Hybrid)‘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새로운 V8 엔진과 전기 모터로 구성되며 총 시스템 출력 771마력 및 101.97 kgf·m 토크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80km(WLTP 기준)의 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토크 벡터링 기능과 4륜 구동 방식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사륜 조향,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48볼트 전기식 안티롤바 및 듀얼 밸브 댐핑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디자인은 어떨까?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위장으로 가려진 모습이지만 보다 날렵한 헤드라이트 디자인이 적용된 것을 볼 수 있으며, 후면에는 2022 바칼라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듯, 이전보다 얇아진 조명과 새로운 범퍼 및 듀얼 배기 팁이 적용됐다.
신형 컨티넨탈 GT는 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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