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커넥트)의 대주주 A씨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사문서 위조, 횡령, 배임, 정보통신망침해 및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 A씨는 커넥트의 지분 약 70%를 보유한 실질적 소유주로, 강다니엘은 A씨가 자신 몰래 법인인장을 날인하는 방법으로 100억 원대의 선급 유통 계약을 맺었으며 소속사 계좌와 자신의 계좌에서 거액을 인출하고 법인카드를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