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티켓 예매 사이트인 멜론은 23~24일 예정된 '슈퍼클래식' 콘서트 예매 티켓 환불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보통 개인의 변심으로 공연 1~2일 전에 취소하면 취소수수료를 30%를 예매한 사람이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김호중의 만행에 여론이 들끓어 방침이 바뀐 것.
한편 이원석 검찰총장이 '운전자 바꿔치기, 허위진술 교사·종용 등은 사법방해 행위'라며 구속사유 판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사법방해에 대한 엄정대응 지시'라는 제목의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음주운전·교통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 교통사고 후 의도적 추가음주, 법률상 용인되는 진술거부를 넘어선 적극적·조직적·계획적 허위진술, 진상 은폐를 위한 허위진술 교사·종용 등을 “형사사법체계를 무너뜨리는 시도”로 규정한 뒤 “검찰총장이 '관련 처벌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구속사유 판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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