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무한도전' 시절 하하에 대해 평가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이 말하는 "무한도전 시절 하하가 저평가 받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뜬뜬'에 올라왔던 '가을맞이는 핑계고'의 영상 일부분이 담겨 있었다. 당시 '핑계고'에는 송지효, 지석진,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 "하하, 능력 있지만 평범한 외모에 '무한도전'에서 저평가"
유재석은 "진짜 하하가 있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하하가 정말 잘한다. 진짜 믿고 맡긴다"라며 하하를 칭찬했다. 이어 "예전에 이제 '무한도전' 할 때도 하하가 이런 능력이 있는 아이인데 워낙에 다른 멤버들이 엄청났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거기 또라이들이 많잖아. 명수, 홍철이 정상적인 애들이니 걔네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무서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똑같은 분장을 해도 세지가 않으니까 하하가 평범해 보이는 거다"라고 정리했다. 지석진은 "명수 같은 얼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듣던 하하는 "형이 다 키워주신 거다"라며 유재석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지석진은 "유재석이 키운 건 맞다. 너 길바닥 출신부터 시작해가지고"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하하가 "진짜 똑같은 말인데 기분 되게 나쁘다"라고 하자, 지석진은 "길바닥 찌질이었잖아. 그렇잖아. 어디 공채로 들어온 것도 아니고"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의 말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냈다. 이들은 "'무한도전' 멤버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강력했다", "하하 진짜 웃긴 멤버였는데", "지석진 말이 너무 웃기다ㅋㅋㅋ", "하하가 '무한도전'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등의 호응을 보냈다.
방송인 하하, 현재 활동은?
한편 하하는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다. 하하는 1997년,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현재 하하는 '런닝맨', '놀면 뭐하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요식업, 엔터테인먼트 사업, 패션업 등 여러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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