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기억을 잃은 척 연기하는 배장군(강성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장군은 하연주에게 머리를 맞은 채 병원으로 실려왔다.
배장군은 눈을 뜨자마자 피영주(윤복인 분)에게 "누구세요? 아줌마?"라고 물었다.
놀란 피영주는 "나 당신 마누라잖아. 뒤통수 한 대 맞았다고 이렇게 기억을 잃을 수가 있나?"라고 놀랐다.
이에 배장군은 "아니 이 아줌마가 사기를 치고 있어"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이는 배장군의 연기였다. 배장군은 피영주에게 "그렇게 내 아내가 되고 싶었냐"고 말했다.
피영주는 "그렇게 내 남편이 되는 게 싫었냐"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103부작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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