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 간의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다니엘은 지난 5월 19일,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요즘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샤워를 하는 등의 방법을 시도하고 있으며, 멤버들에게도 밤에 함께 있어줄 것을 부탁했다"고 전하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결국 지나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다니엘의 성숙한 태도에 팬들은 크게 감동하며, 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다니엘은 팬들의 걱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뉴진스 공식 팬덤인 버니즈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국내에서 ‘How Sweet’, 6월 21일 일본에서는 ‘Supernatural’이라는 더블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어서 6월 26일과 27일에는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리는 ‘Bunnies Camp 2024 Tokyo Dome’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으며, 티켓은 모두 매진되었다.
분쟁과는 별개로, 하이브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민희진 대표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민희진 대표의 해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엔터테인먼트 분쟁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고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이는 민희진 대표를 지지하며 그 아래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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