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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관계자가 전통시장을 찾아 식품안전관리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
창원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도계 부부시장, 반송시장, 진해중앙시장) 내 식품 취급 업소 14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식품위생 수준 개선을 위해 공무원(3명)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6명)을 3인 1조로 편성하여,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기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영업자 중심의 위생교육과 업소내 위생관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교육·지도 후 연간 위생 수준 개선율을 평가해 우수 업소에만 칼 살균소독기 등 유인책도 제제공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무등록(신고) 제조·가공행위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및 조리기구 청결 관리 여부 △쓰레기 위생적 처리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손길광 보건위생과장은 “찾아가는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창원=심규탁 기자 simkt2205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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