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배우 아이유(31)가 지난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대한사회복지회를 비롯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사랑의 달팽이 등 복지시설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특히 아이유는 팬덤명 ‘유애나’의 이름으로 선행을 베풀었는데 그녀는 불과 10여일 전인 5월 5일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아이유가 이달에 기부한 금액만 벌써 3억 원이 넘는다. 아이유의 기부는 이전에도 있었는데 특히 그녀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를 해오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누적 기부액만 무려 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속적인 기부로 인해 아이유는 지난 2019년 미국의 미디어그룹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아이유는 '포브스'에서 최연소 아시아 기부 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유는 현재 전세계 투어 중이다. 그녀는 올해 1월 24일 약 2년 만에 신규 앨범 ‘Love wins’를 발매하고 이후 서울을 시작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콘서트명은 ‘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로, 이미 아이유는 서울, 일본, 타이페이, 싱가폴, 자카르타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아이유는 오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홍콩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후 6월 1일 필리핀 마닐라, 6월 8일~9일 쿠알라룸프루, 6월 21일 영국 런던, 6월 2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연이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아이유는 오는 6월 29일~30일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오는 7월 6일~7일 이틀간 일본 오사카에서 팬들과 만난 후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차기작 '폭싹 속았수다' 2025년 공개 예정
한편 지난 1993년 5월 16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송정동에서 태어난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2008년 9월 18일 가수로 데뷔했다.
특히 아이유는 앨범을 낼 때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 그녀는 이후 배우까지 병행하면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아이유는 드라마 ‘드림하이’에 이어 ‘최고다 이순신’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을 쌓는다.
아이유는 이후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호텔 델루나’를 연속적으로 히트시키면서 배우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녀의 차기작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16부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아이유를 포함해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아이유는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애순’ 역을 맡았다.
로맨스 시대극인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촬영은 이미 마쳤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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