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할 짓만 늘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재조명 되는 불법 도박 논란에 처분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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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 짓만 늘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재조명 되는 불법 도박 논란에 처분된 내용은?

오토트리뷴 2024-05-20 15:4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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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최근 가수 김호중이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그의 불법 도박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호중 (사진=SNS)
▲김호중 (사진=SNS)

지난 19일 밤 김호중은 “죄송합니다. 저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많은 분께 상처와 실망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음주 운전을 하였습니다.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역시 “김호중 논란과 더불어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며 “최초 공식 입장에서부터 지금까지 상황을 숨기기에 급급했다. 진실되게 행동하지 못한 점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김호중 사과문, 자료화면 (사진=SBS 뉴스)
▲김호중 사과문, 자료화면 (사진=SBS 뉴스)

이에 김호중의 과거 여러 논란들이 다시금 구설수에 오르며 김호중의 불법 도박 논란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김호중은 2020년 인터넷 불법 사이트를 통해 불법 도박을 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한 바 있다.

한 매체는 “김호중이 2018년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불법 도박을 했다는 혐의로 14일 고발장이 접수됐다”며 “불법 배당금을 주는 인터넷 도박사이트 4곳에서 본인 명의 또는 타인의 명의를 이용해 불법 스포츠 토토, 바카라, 블랙잭, 로케트 등을 했고 금액이 수천만 원에 이른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전 매니저 권모씨의 지인 차모씨의 권유로 불법 스포츠 토토를 시작했다. 차씨의 아이디로 불법 사이트에서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 여러 차례를 베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불법인 걸 몰랐고 이후 알면서도 몇 차례 게임을 더 했다고 한다. 하지만 불법 사이트를 이용한 것은 오래전 일이고 지금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자료화면 (사진=JTBC News)
▲자료화면 (사진=JTBC News)

이후 2021년 12월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박태호 부장검사)는 도박 혐의로 입건된 김호중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기소유예는 검찰 차원에서 범죄 혐의는 인정하되 죄질이나 피해 정도 등을 참작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도박까지 했었네”, "왜 자꾸 후회할 짓만 늘게 만들지", “음주 운전에 폭행에 도박까지 어떡하려고 그러냐”, “더 이상 감싸주는 것도 힘들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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