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주연배우 마동석의 청담동 고급 주택 가격이 공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마동석은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청담마크노빌 전용 296㎡를 43억 원에 매입했다. 근저당권이 잡히지 않은 것을 보아 전액 현금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
청담마크노빌은 지난 2008년 준공했으며 지하 3층부터 지상 7층의 총 12가구 규모다. 265~325㎡ 등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해당 건물은 세대 당 주차 4대까지 가능하며 총 5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담마크로빌의 직전 거래일인 2022년 두 건 모두 40억 원 이상을 호가하는 가격에 매매 계약을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준공 직후인 2009년에는 28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압구정로데오역과 청담동 명품거리 등과 근접해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통행이 적어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연예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담마크로빌은 24시간 경비요원이 상주하며 지하에 세대별 창고와 운전기사 대기실이 마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근에 청담 초등·중등·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잘 되어 있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앞서 마동석은 청담마크노빌 이사 후 지난해 논현동양파라곤을 36억 원에 매각했다. 해당 아파트는 2017년 마동석이 19억 2,5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6년 만에 17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동석 클래스는 다르네", "평생 일 안 해도 될 듯", "상남자 동석이 형", "많이 벌었으니 가능 한 일이지", "예정화가 부럽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2016년부터 17세 연하의 예정화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코로나 19와 바쁜 일정을 이유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범죄도시 4> 개봉으로 주연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마동석은 배우 김무열과의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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