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월)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은 방송 2주년을 맞아 ‘가정의 날’ 특집으로 극과 극 성향의 FFTT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함께 매장을 운영하며 24시간 내내 붙어있던 부부는 감정형 아내와 이성형 남편, 서로 다른 성향으로 서로 대화 없이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아내는 남편에게 “시험 봐? 모든 대답이 이성적이다”고 하며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이 불만이라고 말했고, 남편은 아내와의 대화가 이어지면 두통을 호소했다.
이랬던 부부가 솔루션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아내가 자리를 비웠을 때 몰래 가게를 청소하던 남편은 이젠 아내와 함께 가게를 함께 정리했다.
아내는 “상담 후 남편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옛날 같은 일은 많지 않다. 많이 줄었다. 남편이 대문자 T였는데 소문자가 됐다”고 말했고, 남편은 “서로 힘들지 않게 도와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내는 솔루션 이후 남편이 애정표현을 많이 해 행복하다고 하며 “지금까지 힘들게 했던 만큼 죽을 때까지 더 잘해준다고 하더라”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 이번엔 부부 솔루션이다! 어느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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