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기대작 ‘검은 신화: 오공’, 신규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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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기대작 ‘검은 신화: 오공’, 신규 트레일러 공개

경향게임스 2024-05-20 14:07:32 신고

중국 게임사 게임 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 ‘검은 신화: 오공’이 20일 게임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서유기’를 재탄생시키는 시도, 최초 공개 당시부터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비주얼 등 ‘검은 신화: 오공’은 올해 게임 시장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가운데, 개발진은 보다 정식 출시 빌드에 가까운 모습과 함께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위게임 2024 '검은 신화: 오공' 트레일러 中 발췌 사진=위게임 2024 '검은 신화: 오공' 트레일러 中 발췌

20일 공개된 ‘검은 신화: 오공’의 신규 트레일러는 1분 38초 분량으로, 중국의 게임 유통 플랫폼 ‘위게임’ 내 출시 소식을 밝히며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롭게 공개된 영상으로, 영상의 특징은 격정적으로 움직이는 실제 게임 내 전투를 소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봉을 활용하는 주인공 손오공의 공격, 방어 모션부터 화려한 이펙트가 함께하고 있는 적들의 패턴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프레임이 유지된다는 점이다. 정식 출시 일정이 약 3개월 남았음을 감안할 경우, 출시 빌드에 가까워진 ‘검은 신화: 오공’의 모습을 일부 유추할 수 있다. 
 

스토리 전개에 대한 힌트 역시 일부 전해졌다. 서유기에서 손오공의 상징 중 하나인 ‘긴고아’의 존재가 그것으로, 영상 내에서는 하늘에서 떨어진 긴고아와 이를 집어드는 인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검은 신화: 오공’의 이야기는 단순히 서유기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닌 실제 손오공의 위치를 차지한 ‘가짜 오공’의 존재를 함께 그리고 있다. 영상에서 ‘긴고아’를 집어드는 인물은 전투를 펼치는 손오공과 달리 늙은 오공과도 같은 모습을 취하고 있어, 향후 실제 게임 내에서 펼쳐질 두 명의 오공에 대한 이야기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는 모습이다.
 

한편, ‘검은 신화: 오공’은 오는 8월 20일 PS5, Xbox 시리즈 X/S,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공식 한국어 자막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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