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모바일’ 중국 공략 D-1, 4년 담금질 결실 맺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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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모바일’ 중국 공략 D-1, 4년 담금질 결실 맺을까

경향게임스 2024-05-20 10:51:59 신고

넥슨을 대표하는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중국 시장 공략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남다른 기대치가 게임을 향하는 가운데, 지난 2020년 겪었던 출시 불발의 풍파를 딛고 길었던 준비 기간에 맞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지하성과용사: 기원’(사진=텐센트 게임즈) ▲ ‘지하성과용사: 기원’(사진=텐센트 게임즈)

‘던파 모바일’은 오는 21일 현지 타이틀명 ‘地下城与勇士: 起源(지하성과 용사: 기원)’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는 텐센트 게임즈가 맡았으며, 개발 빌드는 국내 서비스 중인 ‘던파 모바일’과 별개의 현지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인 ‘초창기 던전앤파이터’를 다시 만난다는 핵심 토대는 그대로 유지되는 한편, 국내 ‘던파 모바일’과 일부 시스템 구성, 콘텐츠 볼륨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텐센트 게임즈 측의 성공적인 서비스 론칭을 위한 노력도 눈길을 끈다. 게임은 지난 2월 중국 현지 약 30만 명 규모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쳤으며, 현지화 완성도와 서비스 안정성 점검에 힘을 쏟았다. 또한, 오는 21일 정식 론칭에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이소룡’을 주제로 하는 콜라보 이벤트를 예고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던파 모바일’은 중국 정식 서비스 일정이 지연됐던 2020년 당시 약 6,000만 명에 가까운 사전예약자 수를 모집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후 정식 출시에 도달하기 까지 흐른 4년에 가까운 기간이 현지의 기대감을 누그러뜨리기도 했다. 다만, 해당 기간 국내 서비스와 더불어 누적된 콘텐츠 볼륨과 장기간의 국내 서비스 경험 등이 중국 ‘던파 모바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원작에 해당하는 PC ‘던전앤파이터’가 여전히 현지 시장에서 건재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어, 이에 따른 모바일 버전의 흥행 기대치 역시 높아지는 상황이다.
‘던파 모바일’은 앞선 국내 출시 당시에도 기존 PC ‘던전앤파이터’를 경험한 수많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동 조작 게임’이라는 장벽을 넘어 출시 당일 이용자 수 100만 명,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 석권 등 각종 화려한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한편, ‘던파 모바일’은 지난 2022년 3월 24일 국내 정식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콘텐츠 확장과 함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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