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28TH BIFAN ‘배우 특별전’ 주인공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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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28TH BIFAN ‘배우 특별전’ 주인공 선정

한류타임스 2024-05-20 10:4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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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제28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손예진을 선정했다.

BIFAN은 2017년부터 한국 영화의 현재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도연, 정우성, 김혜수, 설경구, 최민식에 이어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은 손예진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배우 기념 책자 발간 및 메가 토크와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손예진의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그는 올해 BIFAN의 개막식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손예진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발돋움했다. ‘연애소설’(2002),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작업의 정석’(2005), ‘아내가 결혼했다’(2008), ‘오싹한 연애’(2011),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등으로 대체 불가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비밀은 없다’(2016)에서는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주목 받았으며, ‘덕혜옹주’(2016)에서는 조국을 잃어버린 황녀의 애환과 비통함을 그려내며 울림을 선사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손예진은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을 비롯해 대종상 3회(40·51·53회), 백상예술대상 6회(39·43·45·46·53·56회), 청룡영화상 5회(24·28·29·31·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2회(22·36회) 등 50여 회 수상했다.

특히, 손예진은 ‘외출’로 제5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주연상, ‘내 머리 속의 지우개’로 제15회 중국 금계백화장(金鷄百花奬)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BIFAN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손예진 배우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여러 장르를 망라하며 정형성을 탈피,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독보적인 매력의 21세기 대표 배우”라고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작품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연으로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온 그의 깊이 있는 연기 세계를 함께 발견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BIFAN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데 대해 손예진은 “존경하는 선배님들 뒤를 이어 특별전을 개최한다는 것이 감개무량하다. 배우 인생에 이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28회 BIFAN은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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