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호중·소속사 대표 등 4명 출국금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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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호중·소속사 대표 등 4명 출국금지 신청

아시아투데이 2024-05-20 10:4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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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엔터테인먼트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음주운전 후 뺑소니 혐의를 인정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33)와 사고를 은폐하려 한 관계자 4명에 대해 경찰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김씨와 소속사 대표, 본부장, 매니저 등 4명을 법무부에 출국금지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고 있다.

김씨는 사고 뒤 현장을 이탈해 경기도의 한 호텔로 갔다가 17시간 뒤인 10일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했다.

소속사 대표와 관계자들은 김씨의 음주운전 등을 은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인 정황이 드러났다. 사고 3시간 뒤 김씨 매니저는 김씨의 옷을 입고 경찰을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며 허위 진술했다. 소속사 본부장은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했고, 소속사 대표는 김씨가 '음주를 절대 하지 않았다'는 거짓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씨는 전날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하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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