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학력’만 보는 걸그룹…”얼굴, 키, 경제력 절대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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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학력’만 보는 걸그룹…”얼굴, 키, 경제력 절대 안 봐”

TV리포트 2024-05-20 08:40:22 신고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의 명문 도쿄대학교를 졸업한 그룹 ‘학력의 폭력’ 멤버 나츠비나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남편을 공개 모집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학력의 폭력 멤버 나츠비나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결혼 상대 모집에 나섰다.

나츠비나츠는 “나의 결혼 상대를 재모집 한다”며 “희망하는 사람은 이 양식에 따라 응모해 주기를 바란다. 친구부터 시작할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구글 폼 링크를 공개했다. 나츠비나츠가 첨부한 구글 폼 링크에 접속하면 이름, 나이, 체형, 학력 등을 기재할 수 있게 돼 있다.

나츠비나츠는 자신의 스펙과 결혼 상대에게 원하는 조건을 공개했다. 그는 “나이는 20대 후반, 신장은 157cm, 직업은 회사원이자 아이돌, 학력은 도쿄대학교 대학원 졸업, 연봉은 적당하고 저금은 많이 했다”며 “취미는 미용, 투자, 아이돌과 강아지 감상이고 성격은 재밌고 이해심이 넘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나츠비나츠는 “20세부터 35세 사이의 남성, 신장은 168cm 이상, 연봉은 500만 엔(한화 약 4,300만 원) 이상, 학력은 MARCH 이상을 원한다”라며 결혼 상대에게 원하는 조건을 공개했다. MARCH란 일본의 명문 대학을 일컫는 말로 메이지대학,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릿쿄대학, 주오대학, 호세이대학을 의미한다. 나츠비나츠는 외모와 경제력 보다는 ‘학력’을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예상된다.

나츠비나츠의 결혼 상대 모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결혼 상대를 모집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나츠비나츠는 “반년 전 일주일간 300명이 응모에 참여했다”며 “유감스럽게도 누구와도 인연이 없었다. 결혼이 하고 싶기에 재모집한다”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결혼 상대를 모집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나츠비나츠는 도쿄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수재로 알려졌다.

도쿄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회사원과 아이돌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나츠비나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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