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할 만도 하네"... 트로트 가수 나훈아, 숨만 쉬어도 쏟아지는 저작권료 수준에 네티즌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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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할 만도 하네"... 트로트 가수 나훈아, 숨만 쉬어도 쏟아지는 저작권료 수준에 네티즌 '경악'

오토트리뷴 2024-05-20 08:2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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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이슬 기자] 최근 트로트 가수 나훈아의 저작권료가 공개된 방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훈아 (사진=MBC, 예아라)
▲나훈아 (사진=MBC, 예아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는 나훈아의 저작권료를 언급한 내용의 방송이 방영된 바 있다. 당시 해당 방송에서 한 패널은 “나훈아의 음원 저작권료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그 액수가 한 달에 약 5천만 원에서 1억 원 수준이다.”라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그는 "2006년 마지막 공연 전 노래방 집계에 따르면 데뷔 이후 3,000여 곡을 부른 나훈아는 1위 수록곡만 무려 153곡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작사한 노래가 800곡이 넘으며 이로 인한 연간 최소 저작권료는 약 6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음원 저작권료는 사후 70년까지 지급되는 점을 고려한다면 나훈아의 순수한 저작권료 수익은 420억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막대한 저작권료 수익은 그의 음악적 업적과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인기를 증명하는 것으로 나훈아가 한국 음악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를 입증했다.

▲강일홍 기자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강일홍 기자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트로트 황제답네", "저작권료 수준 자체가 다르네 대박", "평생 펑펑 써도 남을 듯", "나훈아라면 인정이지", "역시 전설은 다르구나", "이런 전설적인 가수 또 나올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나훈아는 <2024 나훈아 콘서트> 인천 공연에서 데뷔 58년 만에 은퇴를 공식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는 ‘공’을 부르다 잠시 노래를 멈추고 관객들에게 “내가 가수를 그만두는 게 섭섭하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물음에 관객들이 “섭섭하다”고 외치자 나훈아는 “그래서 그만둔다. 제가 돌아서는 모습에 서운해하지 않으면 얼마나 슬프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피아노 앞에 앉지 않을 것이다. 기타도 만지지도 않을 거다. 책은 봐도 글은 쓰지 않을 거다.”라며 “안 가본 데 가보고, 안 먹어 본 것을 먹으며 제 다리가 멀쩡할 때 못 해본 것들을 하면서 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그의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날 공연장은 그의 은퇴를 기념하는 분위기로 가득 찼던 것으로 전해진다.

▲나훈아 (사진=MBC)
▲나훈아 (사진=MBC)

한편, 나훈아는 수많은 곡을 히트시킨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다. 그의 대표곡은 물레방아 도는데, 사랑은 눈물의 씨앗, 사랑, 무시로, 대동강 편지, 테스형! 등이 있다.

i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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