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하반기 의장선거, 4파전 ‘물밑 경쟁’ 치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논산시의회, 하반기 의장선거, 4파전 ‘물밑 경쟁’ 치열

중도일보 2024-05-20 08:15:09 신고

3줄요약
논산시의회 전경


올 7월 하반기를 맞는 논산시의회가 ‘지방의회의 꽃’인 의장선거를 둘러싸고 치열한 물밑 경쟁을 펼치고 있다.

■ 하반기 재진출 저울질하는 의장

시의회 하반기 의장 후보군은 재선의 서원 의장과 조용훈, 조배식, 민병춘 의원 등 4명이 물망에 올랐다.

서 의장의 재도전 국면에 이번에는 절대 물러설 수 없다는 조용훈 의원의 세 규합, 국민의 힘 의원들의 표심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 여성 의장 배출 가능성 관심집중

논산시의회 하반기 의장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출될 전망으로, 재선의 민병춘 행정자치위원장도 거론되고 있어 두 번째 여성 의장 배출이 관심이다.

역대 논산시의회 여성 의장은 6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박영자 비례의원이 유일하다. 여성 시 의장에 도전하는 민병춘 의원의 행보가 주목된다.

■ 다수당 셈법 복잡·눈치싸움 치열

논산시의회는 총 13명의 의원 중 민주당 7석, 국민의 힘 6석으로 민주당이 전반기 의장을 한데다. 하반기도 이변에 없는 한 민주당에서 의장이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 의장이 후반기에도 의장에 재도전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일부 의원들은 후보가 없으면 모르겠지만, 전·후반기를 독식하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반면, 조용훈 의원은 이번만큼은 반드시 의장이 되겠다며 이변이 없는 한 의사봉을 반드시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여기에다 재선의 조배식 의원과 민병춘 의원의 도전도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