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는 세계적인 인기의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는 "지금이 나에게 전성기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팬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그런지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할 수 있었다. 감사할 뿐이다"라고 운을 뗐다.
'애콜라이트' 출연에 대해 이정재는 "떨린다. 아직도 제가 출연한다는 게 믿겨지지 않고 제안이 왔을 때 몰래카메라인 줄 알고 놀랐다"고 말했다.
'스타워즈' 시리즈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이정재는 "무조건 하고 싶다는 생각 반, 나머지 반은 출연 비중이 중요한 게 아니라 '팬분들이 절 응원할 수 있는 캐릭터였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 선할 역할이라고 해서 흔쾌히 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정재는 "제다이 마스터' 역할을 맡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내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지' 싶었다. 동양인으로서 한다는 게 굉장히 큰 부담이 됐다.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국가 망신시키는 거 아닌가 해서"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아나운서는 "'애콜라이트'가 에피소드마다 감독이 다 다르다고 하던데 어땠냐"고 물었고 이정재는 "굉장히 생소했고 색깔이 다 다르다. 한 작품을 찍으면서 경험치가 많은 감독이랑 작업을 하다 보니까 즐거웠다"고 밝혔다.
직접 연출을 경험했는데 또 도전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헌트' 찍으면서 그 고생을 했는데 몇 년이 지나니까 또 해봐야 되나 생각이 든다.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과정이라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다른 제 작품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대답하며 기대를 모았다.
아나운서는 "절친 정우성도 출연하는 거냐"고 물었고 이정재는 "아 또 열심히 꼬셔야죠"라고 대답하며 이정재의 차기작에 정우성의 출연 소식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애콜라이트'는 오는 6월 5일 디즈니+에서 글로벌 동시 공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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