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섬세하고도 화려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DIORAMA & DIORIGAMI'를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세련된 디자인 철학과 디올의 풍성한 유산을 반영하여, 과거와 현재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DIORAMA' 시리즈는 뜨왈 드 주이의 상징적인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18세기 프랑스의 생활 예술을 표현한다. 이 컬렉션은 다채로운 색상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마치 밀리 라 포레 정원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장엄하게 표현한다.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각 제품에는 토끼, 부엉이, 백조 등의 동물과 루비, 다이아몬드, 블루 사파이어 등 귀중한 보석들이 사용되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크리소프레이즈로 만들어진 여우, 다람쥐, 사슴 등의 동물들이 여름의 자연을 묘사하고, 옐로우 및 로즈 골드로 세심하게 만들어진 나뭇잎과 꽃잎 형태의 젬스톤이 화려하게 장식된다.
DIORIGAMI 컬렉션은 네크리스, 링, 이어링 등을 통해 우아한 그리너리한 세계를 연출하며, 각 디자인은 디올의 고급스러움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디올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자연의 정교함과 화려함을 하이주얼리 아트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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