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기리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축가는 코미디언 겸 가수 조혜련과 배우 박진주가 맡았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김기리는 자신의 SNS에 "내일 잘 다녀오겠다. 아니 잘 가겠습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문지인 역시 "내일 새로운 신분으로 거듭나는 순간. 행복하게 잘 마치고 축복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배로 갚으며 살아보겠다"며 "그런데 너무 떨린다. 결혼은 정말 엄청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문지인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결혼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기리는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혀 '개그콘서트'에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연극 '헤르츠클란'에 출연 중이다.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문지인은 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 '타임즈', '킬힐'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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