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가 곧 현실로"...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자율주행 시스템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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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가 곧 현실로"...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자율주행 시스템 BEST 4

오토트리뷴 2024-05-19 12:50:24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운전대를 잡지 않고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는 상상은 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율주행 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개발에 힘쓰고 있다.

▲참고사진, 자율주행 환경에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고 주행하는 사진(사진=현대차)
▲참고사진, 자율주행 환경에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고 주행하는 사진(사진=현대차)

지난 3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IIHS)가 진행한 부분 주행 자동화 시스템 안정성 평가는 여러 제조사들이 참여했다. 당시 렉서스의 팀메이트만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각 브랜드마다 어떤 자율주행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제조사를 4개로 추려 알아봤다.

▲참고사진, 현대차 사람의 마음을 닮은, 새로운 자율주행의 시작 캠페인 영상 중 일부(사진=현대자동차)
▲참고사진, 현대차 사람의 마음을 닮은, 새로운 자율주행의 시작 캠페인 영상 중 일부(사진=현대자동차)


현대기아 : HDP

현대기아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 기술은 HDP다. HDP는 고속도로 자율주행(Highway Driving Pilot)의 약자로 고속도로와 같은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레벨 3 수준 기술이다. 

현대차는 G90에 시속 100km까지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EV9에 시속 80km까지 HDP를 지원할 예정이다. EV9 GT 라인에 742만 원으로 HDP가 책정돼 기입됐지만 테스트 부족 등으로 가격표에서 제외됐다.

▲참고사진, FSD 12.3.4 업데이트 후 주행 모습(사진=유튜브'david shin')
▲참고사진, FSD 12.3.4 업데이트 후 주행 모습(사진=유튜브'david shin')


테슬라 : 오토파일럿, FSD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로는 오토파일럿과 FSD(Full Self Driving)가 있다. 오토파일럿은 레벨 2 수준으로 테슬라 구매 시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옵션이다. 교통 인식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및 운행 등을 지원한다. 

FSD는 복잡한 도로환경에서 주행이 특화된 자율 주행 기술이다. 차선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테슬라는 내비게이션에 입력된 목적지를 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NOA 기능과 자동 주차 기능 등 개발에 힘쓰고 있다. FSD 옵션 가격은 904만 원이다.

▲참고사진, 쉐보레 이쿼녹스 EV 슈퍼크루즈 사용 예시(사진=쉐보레)
▲참고사진, 쉐보레 이쿼녹스 EV 슈퍼크루즈 사용 예시(사진=쉐보레)


GM : 슈퍼크루즈

GM은 '슈퍼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주로 쓰이는데 201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기술 적용이 가능한 지역 범위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소규모 고속도로에서 현재 연방 고속도로, 캐나다 주요 통로 등까지 확장된 상태다.

'울트라 크루즈'는 테슬라의 FSD처럼 '슈퍼크루즈'보다 향상된 자율주행 기술이다. 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방 유지 및 속도 제한, 내비게이션 경로 준수 등 FSD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한다. 캐딜락이 출시한 프리미엄 전기차 셀레스틱에 '울트라 크루즈'가 적용됐다고 알려졌다.

▲참고사진, 렉서스 팀메이트 기능을 사용한 계기판 화면(사진=유튜브'Lexus')
▲참고사진, 렉서스 팀메이트 기능을 사용한 계기판 화면(사진=유튜브'Lexus')


렉서스 : 팀메이트

렉서스에는 어드밴스드 드라이브 및 파크로 구성된 팀메이트가 있다. 어드밴스드 드라이브는 스스로 차선 변경 하거나 운전자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운전 부주의 시 HUD가 깜빡이거나 실내 환기를 도와준다. 또한 스티어링 휠,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제어해 자동으로 주차가 가능한 어드밴스드 파크가 있다. 적용된 차량은 LS, RZ 등이다.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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