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경북 포항시 방문단이 19일부터 29일까지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등 유럽을 방문한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방문단은 덴마크 에너지청을 찾아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파악하고 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해 해상풍력 조성 과정과 주민수용성 확보 방안을 청취한다.
세계적 해상풍력 개발사인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 본사와 세계 최대 풍력터빈회사인 베스타스를 찾아가 투자 유치안을 협의한다.
또 유럽 최대 수직형 스마트농장인 덴마크 노르딕 하베스트, 포항시와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인 노르웨이 닐슨윌릭슨사 스마트 양식장, 노르웨이 최대 이차전지 셀기업인 모로우사를 둘러보며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매립장, 소각장 등 기피 시설 운영과 설립 과정, 주민과 관계를 확인하고 접목 방안을 모색한다.
이강덕 시장은 "신성장산업의 선진사례를 꼼꼼히 살펴 포항시 정책과 접목함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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